A16

 

• - 완전 자동 또는 반자동 방식으로 동작이 가능(옵션)
• - 심전도 분석 및 고전압 충전 동시 진행(PCT출원)과 Pre-Connected Pads형태로 제세동까지의 시간을 단축
• - Pace pulse detection & rejection 기능 적용으로 Pacemaker 장착환자에게 사용 가능
• - 향상된 Pads Quality Check 기능으로 패드 연결 이상, 패드 유효기간 만료, 사용한 패드, 패드 손상, 패드의 젤이 말라 교체가 권장되는 경우 등의 패드상태를 외부에서 LCD창으로 확인 가능
• - 3개국 음성안내 가능
• - 아이콘(ICON) LED 점등과 사운드(SOUND)가 동시에 작동되는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제세동을 할 수 있음
• - LCD Indicator로 전원이 켜져 있지 않아도 배터리 및 장비이상 유무 상태를 확인하여 관리가 용이
• - 자가 테스트 : 정기 점검(일간/주간/월간), POST(전원 ON 시), BIST(배터리 삽입 시)에 본체, 배터리, 온도, 패드 상태 점검 후 O, X로 표시
• - IR Port로 PC와 인터페이스가 편리하고, MicroSD Card로 이전 데이터 확인과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
• - 2015 A.H.A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제품
• - 전기충격 : 성인 170~195J(±5%), 소아 44~51J(±5%)
• - 외형(mm) : 200(W) × 286.5(H) × 90(D)
• - 무게 : 약 1.95kg (배터리 포함)
• - IP Level(액체와 먼지 침입에 대한 보호) : IP55

제품개요

자동심장충격기(AED)

자동심장충격기는 흔히 심장마비라고 부르는 급성심장정지(SCA)환자의 가슴에 제세동패치를 부착하여 심장에 전기충격을 가함으로써 심장의 세동을 제거하고 심장활동을 정상화하여 환자의 생명을 구하고 심장정지로 인한 뇌손상 및 장애를 극복하여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장비입니다.

AED의 필요성

심장마비 환자의 경우 심장이 멈춤으로써 뇌와 심장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신속한 치료없이 4분 이상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되고, 10분이상 지나면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응급상황에서 심장의 손상과 뇌사방지를 위해 조기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야 합니다. 신속한 심폐소생술(CPR)과 제세동없이 5분이상 경과 시 1분 지연에 약 7~10%의 생존율이 감소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시간과 생존율

자동심장 시간에 따른 회복 가능도

표와 같이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하면, 심장정지 환자에게 귀중한 생명을 되찾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30,000명 이상 급성심장정지 상태로 생명을 잃고 있는 상황인데, 소생율은 약 8.7%에 불구하고 정상적인 뇌신경으로 퇴원하는 경우는 5.4%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선진국의 경우 10~30%의 소생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동심장 시간에 따른 회복 가능도

심장정지 시간	뇌손상의 정도	CPR/AED 후 회복가능도
0~4분	호흡정지, 심장박동 정지	아주높음(60%)이상
4~6분	뇌 손상 시작	높음(40%~50%)
6~10분	뇌 손상 진형	낮음(5% 이하)
10분 초과	치명적 뇌 손상(뇌사)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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